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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차세대 미디어 대전’ 행사 12월 11일(월)부터 12일(화)까지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개최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황현식)가 공동 주관하는 ‘2023 차세대 미디어 대전’ 행사가 12월 11일(월)부터 12일(화)까지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2023 차세대 미디어 대전’의 주제는 ‘변화하는 미디어의 혁신적 대응(Embrace the Media Revolution)’으로 개막식, 기조연설, 방송·미디어 미래전략 콘퍼런스, 뉴테크 융합 미디어·콘텐츠 콘퍼런스, 해외 한국어방송인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12월 11일(월) 개막식에서는 개회사, 축사에 이어 방송·미디어 산업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고, 방송·미디어 진흥사업의 우수성과에 대해 시상한다. 개막식에 이어서는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해외 연사의 ‘글로벌 미디어 시장에서의 성공 비즈니스 전략’과 국내 연사의 ‘무빙의 사례로 본 K-콘텐츠의 가능성’을 통해 방송·미디어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해 본다. 또한 방송·미디어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방송·미디어인의 밤도 마련된다. 12월 12일(화)에는 방송·미디어 미래전략 콘퍼런스가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AI·디지털 기술 기반 제작 및 유통시장 활성화 방안 △콘텐츠로부터 시작되는 미디어 플랫폼 확장 전략 △AI·디지털 기술 변화가 가져올 미디어·콘텐츠 산업 변화 등에 대해 전문가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 아울러 연계행사로 12월 11일(월) 뉴테크 융합 미디어·콘텐츠 콘퍼런스가, 12월 11일(월)부터 12일(화)까지는 해외 한국어방송인 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2023 차세대 미디어 대전’ 행사는 사전 등록 및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은 공식 누리집(https://2023nextmedia.kr)과 SNS 카드뉴스 등의 사전 등록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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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첨단기술의 현재와 미래 '디지털미디어테크쇼' 11월 23∼25일 개최경기도는 디지털 첨단기술과 미디어콘텐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융복합 전시회 '2022 디지털미디어테크쇼(DMTS)'를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고양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양시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기도 '퓨처쇼'와 연계해 6개국 200개 사가 참여하는 400 부스 규모의 종합전시회로 운영된다.주요 행사는 ▲스마트테크 ▲미디어&콘텐츠테크 ▲확장현실(XR)&메타버스 ▲NFT&블록체인 전문전시회로 구성돼 있다.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과 최신 영상음향제작장비, 1인미디어방송, 메타버스 플랫폼, 블록체인 관련 정보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우수성과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시상이 진행되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ICT 기금성과회&어워즈', NFT 특별전시 및 컨퍼런스인 'NFT 아시아'도 마련됐다.유명 1인 크리에이터들의 실시간 생방송 스트리밍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한국디지털콘텐츠크리에이터협회(KoDicc) 1인 미디어 특별관', 국내 유명 버츄얼프로덕션 '버츄얼휴먼'의 체험존이 준비돼 있다.전시회 참가 신청이나 부대행사와 관련 내용은 2022 디지털미디어테크쇼 사무국으로 문의하거나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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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축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2’ 서울 코엑스서 9월 15일 개막국내 최대 규모 4차 산업혁명 종합전시회인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2’이 9월 15일(목)~17일(토) 2박 3일간 서울 코엑스 1층 B홀에서 열린다.‘신기술이 바꾸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빅데이터, 디지털헬스케어, 블록체인 등 미래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디지털 기술들이 대거 선보인다.2019년 처음 열린 이 행사는 올해가 4회차로 콘퍼런스, 전시회, 제6회 4차 산업혁명대상 시상식 등 크게 3분야로 구성, 진행된다. 콘퍼런스는 15일~16일 이틀간, 전시회는 15일~17일 2박 3일간 열린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SasS 대축제인 ‘제1회 SaaS 서밋’이 별도 행사로 행사 개막날인 9월 15일 코엑스 3층 E홀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산하 SaaS추진협의회 소속 기업들이 대거 참여, 대한민국 SaaS의 현 상황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국내 SaaS 산업이 세계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논의하는 전문가 좌담회도 마련됐다.◇전시회전시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국내외 관련 기업 200개 사가 350개 부스를 마련, 9월 15일~17일 2박 3일간 열리다. 이들 기업들은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다양한 신기술 소개한다.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창업진흥원 등 과기정통부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및 출연연구원들이 대거 참여, 국내 ICT 발전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활동상을 소개한다.또한 KT, 효성중공업, 신한은행, 메가존클라우드, 티맥스소프트, 삼성서울병원 등 AI, 빅데이터, 메타버스, 디지털 헬스케어 등 각 분야별 선도 기업들이 참가, 신기술 향연을 펼친다. 특히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가 바꾸는 새로운 경험과 세상을 소개하기 위해 AWS,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 등 글로벌 4대 클라우드 기업과 협력, 대규모 멀티 클라우드 전시관을 조성, 참여한다.이 밖에 디지털헬스케어 기업들도 별도 전시관을 마련, 디지털헬스케어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며, 국내 대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와 기업 대상 커피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프링온워드(원두데일리)가 구독 트렌드를 보여주는 컬래버 특별관으로 참여한다.◇콘퍼런스최신 기술 트렌드와 사례를 보여주는 콘퍼런스도 15일~16일 이틀간 마련했다.15일 열리는 첫 번째 기조강연은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 위원장이 진행한다. 고 위원장은 세간의 관심이 높은 디지털플랫폼정부 추진 현황과 계획을 들려준다.두 번째 기조강연은 올 상반기 유니콘 기업(비상장 기업으로 시장 가치가 1조원 이상인 기업)에 등극한 메가존클라우드의 이주완 대표가 한다. 이 대표는 급변하는 국내외 클라우드 시장 현황과 메가존클라우드의 해외 시장 진출 등에 대해 들려준다.특히 15일 오후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차세대 미래 기술을 이끌어갈 혁신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퓨처 테크(Future Tech) 콘퍼런스를 마련했다. AI를 비롯해 메타버스, 데이터 등 디지털 신기술을 리딩하는 선도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아울러 국내 톱 레벨 SaaS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외 비즈니스 성공 사례, 전환기술, 투자 전략까지 다양한 미래 가치를 제시하는 ‘SaaS 서밋 2022(SaaS Summit 2022)’가 9월 15일 코엑스 3층 E홀에서 동시 개최된다.행사 둘째 날인 16일에는 디지털헬스케어 산업과 시장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내용들로 꾸며졌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전 세계적으로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에서 대한민국 기업의 도전과 혁신, 미래 비전을 소개하고, 민관 전문가들과 함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정책적 육성 방안을 제시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포럼 2022’가 오전에 열린다.이날 오전 메인 무대에서는 한호성 디지털헬스케어연합포럼 회장(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을 좌장으로 △김건훈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장 △김법민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장 △나군호 네이버 헬스케어 연구소장 △최두아 휴레이 대표 △강성지 웰트 대표 △곽환희 법무법인 오른하늘 변호사 등이 ‘기업의 디지털 헬스케어 도전과 전략 및 정부 육성책’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세션 발표 후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육성’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과 청중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또한 디지털 헬스케어 특별관 내 별도 설치된 기업IR 소개 행사인 ‘디지털 헬스케어 강소기업을 만나다’도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2’ 행사 기간 동안 함께 진행된다.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선도 기업이 나서 자체 기술 및 제품 등을 소개한다.둘째 날 오후 메인무대에서는 디지털 대전환기 속 신기술 및 신제품으로 혁신 기업에 성공적으로 전환한 강소기업 6곳이 참여하는 ‘디지털 혁신 컨퍼런스 2022’가 개최된다. 국가 사회 전 분야의 디지털 대전환기 속에서 디지털 융합으로 혁신을 성공시킨 기업들이 직면하게 되는 난제 및 이를 극복할 수 있었던 지혜와 전략을 들어 보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콘퍼런스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열린다. 현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행사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시청할 수 있다. 행사 홈페이지는 네이버에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로 검색하면 된다. 무료 온라인 시청은 개막식과 디지털 혁신 컨퍼런스 2022만 가능하며, 동시 개최되는 ‘SaaS 서밋 2022’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제6회 4차 산업혁명 대상 시상식도 개최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등이 주관한 ‘2022년 4차 산업혁명 대상’ 시상식이 행사 첫날인 9월 15일 오전 코엑스 1층 B홀에서 열린다. 국내 최대 4차 산업혁명 관련 상인 이 상은 과기정통부 장관상 3점과 과기정통부 산하 여러 ICT 기관들도 동참, 기관장 상을 수여한다.올해가 6회로 1회 대상(그랑프리)은 에듀테크 분야 유니콘으로 성장한 뤼이드가 받는 등 그동안 많은 혁신기업을 배출하는 데 기여했다. 올해는 1, 2차 심사를 거쳐 액션파워, 씨앤에이아이(CNAI), 티맥스소프트가 영예의 대상인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외에 메가존클라우드, 더존비즈온, 미소정보기술, 에이모, 비투엔, 이노그리드, 신한은행, 삼성서울병원, 효성중공업, 로민, 웨인힐스브라이언트에이아이, 브이알에듀, 코코넛사일로, 에버엑스, 원더풀플랫폼,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 본시스도 상을 받는다.지난해 열린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은 코로나19 상황에 제한된 입장 통제에도 불구하고 1만5000여 명의 참관객이 현장에 방문해 디지털 혁신 세상에 대한 국민적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50% 이상 증가한 2만3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4차 산업혁명 행사 사무국은 예상했다. 행사 세부 내용 및 사전 신청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 행사는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사무국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방송통신대연합. 디지털헬스케어연합포럼이 주관하고 과기정통부를 비롯해 방통위, 산자부, 중기벤처부, 보건복지부 등 정부 부처와 NIPA, NIA, IITP, K-DATA, KCA, ETRI, 창진원, 지능정보산업협회, 한국경영정보학회 등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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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미디어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정한근, 이하 KCA)이 4월 21일까지 스마트미디어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스마트미디어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스마트미디어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 대학생, 청년들을 대상으로 스마트미디어 분야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교육·멘토링 등을 지원해 창업 및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스마트미디어는 ICT 신기술과 미디어가 결합해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스마트TV 앱, 모바일 미디어 앱,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디지털 사이니지, 실감 미디어,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이 그 예다. 공모 대상은 스마트 기기(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 디지털 사이니지 등)에서 동작되면서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아이디어다.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거나 및 대국민 안전에 기여할 경우 더 유리한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참가 자격은 스마트미디어 분야에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한 지 3년 이내인 대학(원)생 또는 만 29세 이하 국민이며 팀(4인 이내)으로도 참가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5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상장(과기정통부 장관상, KCA 원장상)과 상금 총 900만원(대상 1점 300만원, 최우수상 2점 각 200만원, 우수상 2점 각 100만원)이 수여된다. 또 수상자(팀)에게는 전문 사업계획 컨설팅 및 창업 멘토링, 투자유치 교육 등을 지원하고, 대상과 최우수상자(팀)에게는 창업을 위한 사무공간(서울, 경기 의정부)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 청년은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해 4월 21일까지 KCA 이메일(apply1@kca.kr)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KCA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 및 스마트미디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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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미디어 상용화 지원사업 3월 3일까지 공모 실시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서석진, KCA)은 미디어 분야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스마트미디어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3일까지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상용화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상용화 지원사업은 중소벤처 개발사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해 서비스 개발자금을 제공하고 플랫폼사와 연계를 통해 서비스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마트미디어는 ICT 신기술과 미디어가 결합해 다양한 콘텐츠(동영상 등)를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디지털 사이니지, 가상현실, 증강현실, 모바일 미디어 앱, TV앱 등이 포함된다. KCA는 올해 25개의 지원과제를 선정해 16억500만원 규모의 정부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규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아이디어가 있고 개발역량을 갖춘 중소벤처 개발사는 누구나 본 공모사업에 지원이 가능하다. 단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서류접수 이후에 플랫폼사와 협업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한다. 중소벤처 개발사는 4월 중에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2020 스마트미디어X 캠프’ 참여를 통해 플랫폼사와 협업 컨소시엄을 구성할 수 있다. 캠프 개최 장소는 공지할 예정이다. 올해 공모사업 지원분야는 △일반형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상용화 지원(7개 과제, 과제당 3000만원) △융합형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상용화 지원(9개 과제, 과제당 7000만원) △방송콘텐츠형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상용화 지원(9개 과제, 과제당 8500만원 이내) 등 3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서비스 아이디어의 특성에 맞는 분야를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참가를 원하는 중소벤처 개발사는 2월 4일부터 3월 3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내용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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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스마트미디어센터, 1인 미디어 창작자를 위한 특강 12월 5일 ~ 18일 개최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서석진, 이하 KCA)이 운영하는 경기스마트미디어센터(이하 경기센터)는 장래희망이 유튜버인 학생부터 1인 미디어 분야에 전업 혹은 겸업하고 싶은 중장년층까지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위한 ‘1인 미디어 특강’을 5일부터 18일까지 센터 등지에서 개최한다. 1인 미디어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번 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제작실습 교육과 1인 미디어 산업동향과 사업화 등에 대한 이론 교육으로 구성된다. 제작실습 교육은 12월 5일(목)부터 6일(금)까지 2일간 경기스마트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며, △1인미디어 콘텐츠 기획 △1인미디어 콘텐츠 촬영실습 △1인미디어 콘텐츠 편집 실습 등 1인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과정에 대한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론 교육은 12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3일간 외부에서 진행되며, △1인미디어 기획과 수익화 △MCN(다중채널네트워크) 등 1인미디어 관련 산업동향 △1인미디어 관련 저작권과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경기센터 1인 미디어 특강은 1인 미디어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2월 15일(일)까지 스마트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강에 대한 일정과 장소 등 상세내용은 스마트미디어센터 홈페이지(https://smcenter.kr:6400) 내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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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차세대미디어대전 개최, 11월 13일(수)~15일(금)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서석진, 이하 KCA)은 ‘2019년 차세대미디어대전’ 행사를 11월 13일(수)~15일(금) 3일간 여의도 콘래드서울(그랜드볼룸) 및 일산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 차세대미디어대전은 올 한해 방송과 스마트미디어 분야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디어기술 발전에 따른 우리 방송·미디어 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13일(수)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 일대에서 기조연설, 방송·미디어의 미래전략 국제 콘퍼런스, 방송분야 국제민간교류 협력세미나, 차세대미디어 네트워킹데이, 빛과 색에 대한 영상미학 교육, 스마트미디어 및 크로스미디어 전시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날(15일)에는 국내 중소방송제작사 지원을 위해 설립된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방송 콘텐츠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포맷 쇼케이스, 국내 방송 콘텐츠의 기획역량 강화를 위한 국내 워크숍과 2019년 상·하반기 기획개발지원 분야의 선정작에 대한 투자설명회 및 투자상담회가 함께 개최된다. ‘2019 차세대미디어대전’ 행사별 세부 정보는 2019 차세대미디어대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